주방에서
간단한 야참2 - 또띠아 피자
ferryboat
2012. 12. 22. 02:28
간단한 야참 - 또띠아 피자
먹는 것 좋아하는데다
밤 1시 2시를 넘기다보니
꼭 뭔가를 먹어야 잠이 올 정도로
야참을 즐기게 되네요.
라면은 너무 버겁고
달콤하고 간단하게 뭘 먹을까 생각하다 만든
‘초간단 또띠야 핏자’
5분 완성 ‘ 또띠아 피자’
1. 먼저 프라이팬을 뚜껑을 덮어 중불에 올리고 따뜻해지는 동안
( 시간 절약을 위해)
2. 또띠아에 꿀을 바르고
3. 피자치즈를 뜸뿍 얹어 (고르곤졸라 치즈가 없어서)
4. 프라이팬 뚜껑을 덮고 아주 약한 불로 줄여
5. 치즈가 녹으면 끝.
얇고 파삭파삭하고 달콤하고 고르곤졸라 비슷한
또띠아 피자가 5분만에 완성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다음 토띠아를 넣으면 안됨. 또띠아가 타지 않도록 따뜻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