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yboat 2011. 5. 28. 20:01

11월 마지막 토요일

광서의 수능 후 스트레스도 풀겸 함께한 천태산 여행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여행을 생각했는데

그동안 공부하느라 힘들었는지

수능 점수 때문에 노심초사 했는지

광서는 가는 길 오는 길 계속 잠만 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