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은 네명 이상 단체로 함께 다녔는데
어찌하다보니
처음으로 이숙영쌤과 둘이만 오붓하게 여행가게 된 곳이 외도였다.
여럿이 함께하면 그것대로 즐겁고
오붓하게 둘이만 여행하면
오손도손 가슴속에 담아놓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고!
일상을 한번쯤 탈출해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여행.
1970년 경부터 30년 넘게 가꾸면서 다듬어졌고
2001년 문화관광부 지정 식물원으로
외도조경식물원이 등록되었다고 한다.
국내여행은 네명 이상 단체로 함께 다녔는데
어찌하다보니
처음으로 이숙영쌤과 둘이만 오붓하게 여행가게 된 곳이 외도였다.
여럿이 함께하면 그것대로 즐겁고
오붓하게 둘이만 여행하면
오손도손 가슴속에 담아놓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고!
일상을 한번쯤 탈출해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여행.
1970년 경부터 30년 넘게 가꾸면서 다듬어졌고
2001년 문화관광부 지정 식물원으로
외도조경식물원이 등록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