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 웰빙 하면 채식이 떠오르고 채식하면 샐러드가 먼저 생각나요 나만 그런가요? 샐러드에 넣는 소스를 드레싱이라고 하지요 . 샐러드에 어떤 드레싱을 넣어야할지 망설여질 때가 있는데 어느 정도 궁합이 맞는 드레싱을 알아두면 덜 고민하게 되겠지요. 물론 재료가 다 갖추어있지 않을 때라든가 귀찮을 때 재료가 조금밖에 없어서 아껴야지 하는 생각이 들 때 나 혼자 먹거나 만만한(?) 가족과 먹을 때는 재료를 빼기도 해요. 요구르트 과일 드레싱 플레인 요구르트 3큰술, (프렌치 드레싱 1큰술), 복숭아 통조림 2큰술, 다진 호두 1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과 흰후추약간씩 → 제가 제일 많이 이용하는 드레싱이에요. 요구르트는 주로 집에서 만들어서 사용하고 마트에서 구입할때는 달지 않도록 플레인을 선택해요.야채 샐러드에는.. 더보기 이전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