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이야기/국내여행

승부역

하늘도 세평

땅도 세평

꽃밭도 세평

기차타고 승부역 가는 날

눈이 많이 내린 며칠 후 아주 추운 날이었어요.

기차안에서




너무 추웠어요. 배도 많이 고팠나 봐요.

막걸리와 파전, 국수, 도토리묵

모두 모두 싹싹 비운후

커피로 입가심까지 한 후 한 컷!



'여행이야기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운사 하소 연꽃축제 그리고 망해사  (2) 2011.07.29
외도  (2) 2011.05.28
천태산  (0) 2011.05.28
길치  (3) 2010.11.06
강화도의 추억  (1) 201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