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어키7- 페티예(Fethiye), 울르데니즈(Oludniz) 8월 3일 페티예(Fethiye) 안탈리아에서 12시에 대형 버스를 이용하여 내륙 코스로 페티에에 도착. 주변에는 고대도시가 많고 페티에의 해변은 지중해에서 가장 예쁘고 인상적인 곳으로 보고 즐길 곳이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페티에에서 곧바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알려진 욀뤼데니즈로 이동했다. 울르데니즈(Oludniz) 유럽인과 터키인들에게 유명한 지중해 휴양지로 고요하고 깨끗하며 파도도 거의 치지 않아 죽음의 바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곳. 더위가 무서워져서 도착하자마자 숙소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햇빛이 좀 약해진 후에 해변과 거리를 어슬렁거리며 돌아 다녔다.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즐기는 것으로 패러글라이딩과 섬투어 그리고 밤새 마시고 춤추고? 밤새 시끄러워 잠을 청하기 어려웠던..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2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