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상

게으름이지요

작년 병원에 입원한 이후 3-4개월간 정말 힘든 나날이어서

블로그조차 제대로 열지도 못하고 지냈어요.

그동안 안부 전화 때마다 블로그에 왜 글을 안올리냐고 하신분들!

저 이제좀 나아졌습니다.

교과서 바뀌어서 정신없이 바쁘지만 이제는 블로그 관리할 예정이에요.

4월부터 새로운 글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결심한 오늘도

교회만 다녀온 채 아무것도 못하고

지금부터 밤을 새워 일을 해야만 될것 같네요.

시간을 약간만 늦추어서

4월중순부터 파이팅!!!.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가사 수정했어요)  (12) 2011.10.02
나의 왼발  (2) 2011.09.26
오늘이 좋다 (가사)  (0) 2011.07.02
건강박수(박수 속에 숨겨진 건강 비법)  (0)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