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병원에 입원한 이후 3-4개월간 정말 힘든 나날이어서
블로그조차 제대로 열지도 못하고 지냈어요.
그동안 안부 전화 때마다 블로그에 왜 글을 안올리냐고 하신분들!
저 이제좀 나아졌습니다.
교과서 바뀌어서 정신없이 바쁘지만 이제는 블로그 관리할 예정이에요.
4월부터 새로운 글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결심한 오늘도
교회만 다녀온 채 아무것도 못하고
지금부터 밤을 새워 일을 해야만 될것 같네요.
시간을 약간만 늦추어서
4월중순부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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